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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를 말하지 안 해도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은 다 아는 단어이다. 그러나 몇몇 나라를 빼고는 인류역사와 함께 개념이 정리된 단어 “정의(正意)”의 보편적 가치가 우리의 DNA화 된 역사적 문화적 정치적 학문적으로 이의 없이 개념이 정리되어 지켜온 가장 중요한 인간의 보편적 가치가 디지털 시대에 들어 유독 동방의 나라에서 이를 부정하고 모든 사람이 지탄하던 것들이 정의화 되어 수용하기 힘든 세상으로 정의가 변해가고 있다.
모두 받아드리기 힘든 사건을 받아들일 수 없는 혁명적 변화가 되어 정의도 변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권력, 강제성, 협박, 어느 말로도 이해가 될 수 없는 일반적으로 오래 동안 불변으로 지켜오면서 가치의 존심증발을 권력으로 부정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정당하다고 변화시켜 모든 사람들의 정의라는 개념을 힘으로 바꾸는 것이 정당하는지는 우리가 논의 대상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현상으로는 억만금을 준다 해도 바뀌지 않는 정의를 바꾸었다면, 모두 어쩔 줄 모르고 사회가 앗! 수라장이 되었다. 우리의 선조들도 정의만은 변함없이 역사와 함께 DNA화되어 정의가 불변이라고 사람들의 핏속에 확실한 것이라서 그 누구도 정의에 대하여 아무 말없는 것이 DNA인데 그것을 힘으로 바꾼다 해도 바꿔질 수 없지만 현실은 힘으로 슬쩍 바꾸었기에 모두 어리벙벙, 세상과 하늘이 무너져 덮친 것 같아 그저 힘없이 멍하니, 내가 돌았나 꼬집어 본다.
모두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일, 더구나 전통적 가치로 이것은 뭐지, 차를 타고 한없이 정의가 없는 곳으로 가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의 행렬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옛 말에 “도둑보고 쌀 창고를 지키라고 한 것과 같은 현상”이 디지털 시대에 발생한 것이라서 아무도 말 못하고 있다면 그 입을 막은 힘은 가희 얼마나 큰 힘인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당연히 정의를 바꾸라하고 있겠죠,
그러나 정의가 산산조각 나 있으니 무엇을 기대하는가요? 아 그래서 옛날 역사에서 사육신과 생육신 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일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그 기준은 힘에 의해 형성된다면 이것 역시 큰 문제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다 통털어 옳은 것이라 하죠, 그래서 인간이 양심에 가책을 받지않는 정의로운 것이 옳은 것 아닌가요?
그래서 옳은 것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은 부모가 될 수 없으며, 사회단체, 사업가, 정치가 공무원 교육자 과학자 등 일반사람도 올바르지 못하면 사람 취급을 하지않고 아무 직책도 맏기지 않는 것이 우리의 보편적 가치일 것이다.
시대가 복잡해지면서 계획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것을 슬그머니 바꾸는 세력이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큰 문제이다. 기억이 나는 것은 초등학교 때 모두 새끼손가락이 일직선인데, 가끔 새끼손가락이 꾸부러진 아이들이 몇 명이 모여서 야 너 손가락 좀 보자 네가 병신이야 손가락이 왜 펴젔냐? 우리처럼 새끼손가락이 꾸부러져야 올바른 것이야, 이런 경험이 얼마나 쇼킹한지 기억에서 지어지지 않았던 일들 처럼 비정상이 정상을 보고 잘못이야 한다면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강한 힘을 가진 자일 것이며 그 힘이 소멸된 후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명을 내놓은 일일 것이다. 올바름 그것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으며 창고직이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대해 모두가 그리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도둑이 총칼을 들고 억압해도 순간이지 시간이 지나면 옳은 것은 변하지 않고 있어 우리의 DNA가되고 있다.
우리를 아무리 억압하더라도 옳은 것은 영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의로운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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