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타임즈 |
현재도 모든 사람들이 100세를 살고 있다. 인간이 만든 시간이라는 것으로 측정해서 그런 것이다. 지구시간으로 구분하면 5백년쯤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불사불로라는 말이 나왔겠죠.
그럼 19세기 물질의 분자만 알고 있는 때는 그것으로 모든 것을 디자인했어요, 그후 원자 소립자 나노 뉴트리노 등이 발견되면서 새로운 논리가 형성되어 왔다. 그것은 물질이라 하면 인간 즉 생명체는 왜 100년 정도인가. 그것은 시간구분을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500년 또는 1000년 아니 불사불로 하는 것인데도 구분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구분이라 한다면 지금도 500년 이상 사는 셈이 될 것이다. 또 현재 의학으로는 인간의 세포가 60조이며 그것 보다 더 작은 것은 없다는 생각은 아직 찾지 못한 것이다. 이것도 분자시대와 같은 의미일 것이다.
1930년대 생명체 즉 싸앗을 발견했으나 기존세력에 밀려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다 이제는 지구 생명과 같은 생명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며 세포 보다 아주 작은 0.5nm 정도로 밝혀지므로 세포가 말단이라는 증거는 좀 거취가 어려워졌다.
이 생명체는 불노불사한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역사로 보면 2500만 년 전 혹은 그보다 더 오랜 몇 수억 년 전의 화석 속에서 잠자고 있던 생명체가 현재 조건을 맞춰주면 되살아나는 것이라면 불로불사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요즈음 이것을 이용해 암과 싸워 암을 치료하는 것이라 한다면 이것을 인정한 것이다.
이 생명체는 지구에서 모두 살아있는 것 미생물에서 동물, 식물 즉 지구생태환경의 생물의 생명체가 동일하는 것이 또한 특징이다. 손쉽게 아니 인간은 매일 그것을 취하여 자신의 것보다 더 많은 양을 확보하므로 무병장수하고 항로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불로불사한 것이다.
인간이 병에 결리면 음식을 잘 먹으면 즉시 일어나는 현상이 생명체의 수치를 높였기 때문이다. 인간도 영원히 죽지않고 사는 불사한 것이며 역시 지구의 수 억년 지층 속에서도 살아있어 조건이 맞으면 살아나는 것이라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불가사의한 신이다.
그러나 시간을 잘못 셋팅했기에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표현하고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을 영원불멸의 생명체를 갖고 있으며 지구생태환경의 생체들과의 동일한 생명체를 갖고 있는 것이 밝혀져가고 있어 이보다 먼저 언급한 분자 원자 소립자 등과 같은 길을 지금 밟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엔 생명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성의 논리와 시간구분 그리고 슈퍼 박테리아 만이라고 믿었던 것이 지구 시스템을 구성하는 곳곳에서 때를 기다리고 수 억년 간 화석으로 견디어온 생명체는 이제 부활해 새로운 생명영역의 사프리멘트로 역할이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못 찾고 있던 혼(魂)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아주 가까워졌다고 예측된다. 지구생태완경의 동식물 미생물속에 들어있는 불노불사한 생명체가 새로운 시대의 행복의 기틀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