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출시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02-06 0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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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입원∙수술∙상해 3가지 보장만 담아 한번에 가입 가능한 ‘3-in-1’ 보장보험
- 필수 보장만 담아 보험료 부담 ‘낮추고’, 단 한번의 가입으로 고객 편의 ‘높여’
-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하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꼭 필요한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단 한번의 가입으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불필요한 보장은 빼고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필수 보장만을 담아 보험료 부담은 낮췄다.


35세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월 1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5,100원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준: 보험가입금액 1억원, 5년만기, 전기납, 월납, 비위험) 또한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으로,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상품매니지먼트부 한정수 부장은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실손보험으로 기본 보장을 이미 준비했지만 입원, 수술, 상해 등 필수 추가 보장 항목을 보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며 “단 한번의 보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이는 높였고, 꼭 필요한 보장들로만 구성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높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SC제일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또는 전기납이 가능하며,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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