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광역시 SNS 일만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20일 오후2시,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로뎀중증장애인거주시설(원장 김운중)에서 바비큐 통닭 50마리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에는 신상일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7명이 오후1시부터 현장에서 바비큐 통닭을 준비하여 중증장애인들에게 전달을 하였다.
박원홍 고문(GS25한밭대학사점 대표)은 “오늘 중증장애인들께서 바비큐 통닭을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김운중 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오늘 바비큐 통닭을 지원해준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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