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세계적인 IT선두업체인 미국계 다국적기업 한국오라클 직원들이 회사의 장기간의 임금동결 만연한 사내 부조리 고용불안으로 인해 작년 9월 노동조합을 만들고 회사이 불성실한 교섭으로 인해 합의해 이르지 못하여 결국 지난 5월 16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업까지 이르게된 이면에는 국내 외국계 IT유한회사들의 공동적인 회계불투명 문제와 사업주 갑질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자세한것은 동영상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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