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티에스 협동조합'경남연수원 (원장 이수진) 동지팥죽으로 나눔사랑 펼쳐!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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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경남연수원 (원장 이수진) 회원들은 어시장 길가의 노점상 야채와 건어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에게 사랑 나눔 따듯한 팥죽과 시루떡으로 온정을 베풀었다.

 

어제는 동짓날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는 노동지여서 팥죽을 먹어도 되는 해라고 한다. 노동자는 노인이 많이 죽는다.'라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소동지 중동지에는 다음 해에 아이와 장년층이 많이 죽는다 하여 팥죽을 쑤지 않는다고 했다.

어제 12월 22일 노동지날에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저녁이 있는 삶 희망을 주유하는 이 비티에스 소셜벤처 기업 경남 연수원 원장 이수진은 조합원들과 함께 동지팥죽을 직접 쑤어 추위에 떨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팥죽과 팥시루떡 하나씩을 나눠드리며 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이수진 원장과 조합원들은 하루 전 제일 좋은 국산팥을 한말 팔아  씻고 불리고 팥을 끓이고  동짓날 새벽6시에 다시모여 좋은찹쌀을20kg 갈아논가루에  반죽을하고 새알을비비며 부모님께 드릴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만든 팥죽 100그릇을 직접 들고 상인들을 찾아가서 나눠드렸다

따듯한 팥죽을 받은 상인들은 연신 고맙다는 인사도 아끼지않았다고 조합원들은 입을모은다. 동짓날이라 팥죽을 끓이고 싶었는데 불경기라 맘만있었는데 이렇게  직접끓인 김이나는 따끈한 팥죽을 선물로 줘서 올해 소원을 이뤗다고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수진 원장과 조합원들의 모습은 마냥 행복해했다.

 

나눔 봉사를 펼치는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남연수원은 지난 7일 김치 봉사에 이어 두 번째 뜻깊은 봉사로 메말라가는 현실에 지역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ㆍ

이들은 또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삶의 현장 속으로 이 비티에스 조합원들의 발걸음은 무거운 죽들을 들고 다니지만 기쁨을 선물하고 있어 즐겁기만 하다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남연수원 조합원들의 온정이 이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남연수원에서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인생 2모작을 이 비티에스에서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특히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의 ?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한편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이수진 원장은 조합원 가입은 1 출자당 300만 원이며 이 비티에스 경남연수원으로 055  282  0007로 문의하시면 친절한 상담으로 조합원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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