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문체위원장,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로 감사패 수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0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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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위원장 "공공노동자의 인권과 권익 보호는 당연한 책무,관련 활동 지속해 나갈 것"

 

▲황대호 위원장,경기도 공공기관노조총연합 감사패 수상 모습.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도 공공노동자들의 노동 권익 보호와 인권 신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황 위원장의 그간 활동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과 후반기 위원장으로 재직하며 공공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기아트센터 직장 내 갑질 및 인권침해 문제 해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등이 있다.

특히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아트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조리 및 직장 내 갑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자의 43%가 직장 내 갑질로 인권 침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를 바탕으로 특정 간부의 부적절한 발언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아트센터 감사실장의 권한 남용과 갑질 문제를 지적하고 피해 직원 보호를 촉구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이어갔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관련해서는 저연차 직원이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고, 그 결과 2026년부터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를 개선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감사패는 공공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공공노동자의 인권과 권익 보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기관 종 사자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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