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내 운영으로 주민 접근성 확대
- 대한미용사회 서초구지회 전문 미용인이 직접 참여해 두피상태 분석, 맞춤형 두피관리 상담 제공
- 전성수 구청장, “바쁜 일상 속 주민들에게 건강관리과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 되길 바라”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5일, 주민들의 두피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과 접근성 등의 한계로 전문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에 두 차례 운영되며, 1차는 4월 15일 서초래미안 아파트에서, 2차는 6월 11일 사랑의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가 구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과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에서는 ▲두피상태 분석 ▲올바른 두피관리 방법 안내 ▲개인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서초구지회(미용협회)의 전문 미용인들이 직접 참여해 개인별 두피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평소 두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두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두피힐링 건강체험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거주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골밀도 검사와 스트레스·체성분 측정,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밀착형 보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건강 관련 신규 부스를 도입하고 건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다채로운 협업 프로그램 및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이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건강관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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