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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지난 1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키르기스탄 문화관광 로드쇼가 개최되었다.
로드쇼는 키르기스탄의 관광객유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막사트 다미르 울루 관광청장과 디나라 케메로바 대사가 참석하였다.
막사트 다미르 울루 관광청장은 키르기스탄의 깨끗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에코투어를 추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의 여러 여행사가 참가하여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 발표와 관광안내를 실시하였다.
한편, 전통춤과 현지의 음식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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