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시의회 제204회 임시회가 16일 개회한 가운데 20에도 상임위원회별 조례심사 및 현장방문, 교육청 추경 심사 등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는 개별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중구와 동구의 시니어 클럽을 방문하여 시니어클럽 운영 현황 청취 및 사업단 현장 확인을 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는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본사) 울산존속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과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을 심사하여 원안 채택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천기옥)는 △교육국(교육과정운영과, 창의인성교육과, 교원인사과, 미래인재교육과, 평생교육체육과, 학생생활교육과, 혁신교육추진단) 소관 2019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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