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울초등학교, 책사랑 주간 실시 -
- 다양한 행사로 책과 함께 꿈을 키워요 -

청명한 가을, 책과 함께 깊어지는 꿈!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0-17 22:33:1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종=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여울초등학교(교장 안순금, 이하 여울초)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사랑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사랑 주간」은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고취시키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최향랑 작가의 「숲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원화 전시 ▲도서관 보물찾기 등의 도서관 행사 ▲책갈피 만들기 ▲독서엽서 쓰기 ▲인상 깊은 장면의 단막극 표현 등 학년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여울초는 책사랑 주간 동안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의 저자 임서경 작가와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의 저자 김영숙 작가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대화’를 가졌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은 ‘다문화’, 3~6학년 학생들은 ‘환경’을 주제로 펼쳐진 강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생태환경 보호 등 세계시민성을 함양했고 직접 작가를 만나 ‘동화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탐색해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본 ‘생태마을 보봉’의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서 너무 기뻤다”면서, “평소에 멀게만 느껴졌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를 즐기다보니 도서관에 오는 것이 재밌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도서관에 자주 와서 책을 많이 읽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순금 교장은 “이번 책사랑 주간을 통해 여울초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몸으로 느껴 계속해서 책을 통해 지혜와 바른 인성을 함양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통해 책과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장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