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도내 평균 실내등유 가격은 1ℓ당 1,58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0원보다 50.8%(534원) 급등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겨울을 앞두고 기름보일러에 들어가는 등유값이 크게 오르고 있어 시설원예 농가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다”며 “올 상반기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면세유류 지원에 나서 농어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었듯이 급등한 등유값 지원을 통해 농업생산비를 절감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양파 가격안정과 농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의 농업인 부담률을 현 20%에서 10%까지 낮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에,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등유는 지원대상은 아니지만 동계작물이 많아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조생양파 채소가격안정제 사업도 내년부터 부담률을 낮춰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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