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4차 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 직업체험 및 드론 조종술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드론 조종에 대하여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드론의 기체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안전한 비행을 위해 드론 사용법을 올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은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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