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재인증 획득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6:13:54
  • -
  • +
  • 인쇄
2016년말 최초 인증에 이어 GCF 제32차 이사회에서 재인증 승인 획득
국내 최초·금융권 유일의 GCF 인증기구로서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사업 개발·제안·집행 추진중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산업은행은 5월 16일~19일 앤티가바부다에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의 제32차 이사회에서 인증기구 재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된 UNFCCC 산하 다자기후기금이다


제15차 이사회(`16.12.13∼15)에서 최초 인증 획득
GCF 인증기구는 GCF에 조성된 자금이 개도국에 효율적으로 지원되도록 기후변화 대응사업 발굴, 제안 및 집행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113개의 기관이 인증기구 인증을 획득 했다.

산업은행은 `21년 10월부터 GCF사무국(1차)과 외부 전문심사위원(2차)의 엄격한 재인증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금번 이사회에서 이사회 결정으로 재인증이 최종 승인(3차)되었다.

기획재정부는 GCF 한국 국가지정기관(NDA, National Designated Authority)으로서 산업은행의 재인증 승인을 적극 지원하였다.

재인증 심사내용에는 산업은행의 인증기구로서 글로벌 기후변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내부역량, 제도 및 시스템, 기후금융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환경·사회 및 양성평등을 포함한 지속가능 경영정책, 투명·공정한 사업수행 능력 등 은행 시스템 전반에 대한 평가가 포함되어 있어,금번 재인증 획득을 통하여 산업은행은 국제기구나 선진금융기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내부 금융시스템과 제도, 사업수행 역량, 지속가능경영 정책 및 계획 등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금번 이사회의 산업은행 재인증 승인안건은 日 SMBC, 남아공개발은행 등 최근 금융기관 인증 지연 사례와는 달리 선진국 및 개도국 이사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대한민국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은행 “기후금융 Framework”, 신속한 녹색금융 전환(재생에너지 금융확대 등) 및 “탄소넷제로 프로그램“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산업은행은 국내 최초·금융권 유일의 GCF 인증기구로서 “국내 유망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 등 GCF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고 있으며,파력발전 기술보유 국내기업 E社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지원현재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에 대한 GCF 이사회 승인 준비 중이다

금번 GCF 인증기구 재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금융상품 및 해외사업 금융자문·주선 경험 등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탄소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GCF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후금융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