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심하린 / 기사승인 : 2025-11-25 12:47:44
  • -
  • +
  • 인쇄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은 지난 21일 화도면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잠재된 위험성을 찾아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위험 상황 예방 방법 등을 다루며,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대처법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속 현업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핫팩을 지급하였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