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세계타임즈 김민석기자]횡성군과 횡성문화원은 민족의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역사·문화체험의 장으로써 『횡성 호국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를 6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강원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역사체험의 장으로써 애국의 고장 횡성을 잘 나타낼 수 있으며, 횡성읍내에 있는 근린공원으로서 문화서비스 공간, 교육장소, 관광명소 등으로 활성화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받아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 1천만원, 우수상 1명 300만원, 장려상 2명에 상금 각 100만원이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또는 횡성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횡성호국공원 조성 사업비는 총 35억원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지난해 12월에 사업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자료조사, 법적 행정절차 이행, 설계 등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횡성호국공원이 조성되면 3.1만세운동의 강원도 최초 발상지이며 최대 군중이 집결했던 강원도 만세운동의 본산지로서 군민의 자부심과 애국정신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