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스페인 대표 실내악단 ‘콘체르토 말라가’, 7월 수원서 내한공연"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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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시스트 이윤석 협연...스페인 정통 클래식 선보여

 

 

▲수원SK아트리움 콘체르토 말라가 포스터.
[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콘체르토 말라가(Concerto Málaga)’가 오는 7월 27일(일) 오후 4시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대표 오영균)은 콘체르토 말라가의 내한공연 소식을 전하며, 이번 무대가 스페인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체르토 말라가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길 데 갈베스(Gil de Gálvez)가 이끄는 명문 현악 오케스트라로, 1996년 창단 이후 유럽과 미주 등지에서 1,000회 이상의 연주회를 펼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라틴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음악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이들은, 스페인 근대 문예부흥운동인 ‘98세대(Generación del 98)’의 정신을 계승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국민악파의 주요 작곡가들인 마누엘 데 파야, 프란시스코 타레가, 호아킨 로드리고, 이사크 알베니스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연자로 참여해 스페인 전통 현악 음악과 하모니카의 이색적인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윤석은 올해 세계 하모니카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연 티켓은 6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및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수원시민과 문화재단 회원, 임산부, 다자녀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스페인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과 하모니카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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