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식물 정책·산업 동향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움은 (사)한국도시 농업연구회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했다.
1부에서는 국 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반려식물 연구 및 정책 사례 발표가 진 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반려식물 유통 및 산업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발표가 있었다. 3부 종합토론에서는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의 박공영회장이 좌장을 맡고, 방성환 의원을 비롯한 3명의 토론자들이 참석하여 반려식물의 연구와 정책 동향, 유통 및 산업 등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방성환 의원은 “최근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안정적·신체적 건강을 도모 하는 산업 및 활동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반려식물에 주목해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방 의원은 과거 ‘화초’로만 인식되었던 식물이 ‘반려’까지 지위가 향상되었음에도 반려식물에 대한 법과 제도, 정책 지원 등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반려식물 문화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 반려식물 가꾸기의 치유와 회복 효 과, △ 반려식물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문화적 접근, △ 전반적인 큰 틀에서의 반 려식물 산업 지원 재정비 등의 필요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성환 의원은 “반려식물 문화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통해 화훼 농가 의 실질적 소득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도모하는 한편, 지친 현대인들의 정서 적 치유와 회복을 통해 우리 사회가 포용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 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성환 의원은 반려식물 재배 장려 및 반려식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조 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반려식물 활성화와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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