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 가시적 성과 빛나

이현진 / 기사승인 : 2022-07-06 09:27:47
  • -
  • +
  • 인쇄
- 기술개발·해외 정보 제공·제품 사업화 등 39건 맞춤형 연결·지원 -

 

[세계타임즈=충남 이현진 기자] 충남도가 친환경·자율주행 등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안정적·체계적 전환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도가 지난 3월 발족한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충남테크노파크와 도내 연구기관·대학·지원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단국대, 호서대, 순천향대, 공주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지식재산센터, 한국무역협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산업은행 천안지점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후방 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에 자동차 전후방 기업 협의체와의 교류회를 열어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 기업의 수요와 건의 사항을 파악·분석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연결하는 미래차 전환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 바이어 정보 제공 및 매칭 △제품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이며, 현재 37개사 39건을 연결·지원했다.

이를 통해 해외 자동차 부품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회사와 해외 기술·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취득의 어려움을 겪던 천안 소재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 생산업체 A사는 맞춤형 사업으로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에 선정, 해외시장 전략 수립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신규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 소재 전장 분야 기업 B사도 미래차 관련 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담을 통해 ‘자동차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의 ‘준비단계 기업’에 선정돼 기술개발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도내 9개 기업은 미래차 전환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18건도 지원받는다.

앞으로 도는 미래차 전환 관련 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을 위해 신규 참여기관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차 전환 맞춤형 지원사업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와 관련된 문의는 도 산업육성과(041-635-2924) 또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041-331-8023)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시장 흐름에 발맞춰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가 미래차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내 많은 관련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