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 이한수 전 익산시장 대동 시청 방문’

정헌율 익산시장. 이한수 전 시장, 익산시-베트남 우호협력 증진 위해 ‘조우(遭遇)’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10-12 2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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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꼰뚬성 일행들과 정헌율 익산시장, 이한수 전 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12일(금) 오후 14시, 익산시에서 전국체전이 한창 진행 중 시청 상황실 2층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한수 전 시장이 ‘조우(遭遇)’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한수 전 시장이 조우하면서 활짝웃고 있다.

‘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과 간부일행이 이한수 전 익산시장을 대동하고,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익산시를 방문하면서 예정된 일정에 서로 만났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베트남 꼰뚬성 서기장 일행의 익산시 방문을 30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꼰뚬성은 지난 5월 익산시를 방문하여 원광대학교와 함께 상호 우호적인 협력증진을 위해 농업, 관광, 사회분야 등 공동의 관심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바 있다”고 환영했다.

 

이어, 정 시장은 “꼰뚬성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로 수력, 광물 및 임업이 활성화 돼 있으며, 농업이 산업의 주를 이루고 있어 도농복합도시인 우리시와 유사점이 많은바 협력할 사항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베트남 꼰뚬성과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특히, 정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체육행사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익산시에서 금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머무르시는 동안 전국체전의 뜨거운 열기와 익산시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익산시를 방문해주신 꼰뚬성 서기장 일행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에게 기념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에, 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은 인사말에서 “5월 달에 논의하고, 협력 재개한 부분 적극 노력하겠다”며 “현재 꼰뚬성 서기장을 맡고 있어 상호 교류관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기장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약초, 인삼재배”라며 “앞으로 베트남 유학생 원광대학교 보내는 것에 노력하고 의료, 관광도 베트남에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기장은 “베트남과 익산시가 유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베트남 관광객 특히, 꼰뚬성에 익산시 관광객들이 많이 오도록 주선하겠다”며 “베트남의 자연관광, 휴양시설, 골프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헌율 시장님 꼰뚬성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 당부했다.

 

▲  이한수 전 익산시장이 꼰뚬성 간부일행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과 조우(遭遇) 자리에서 이한수 전 익산시장은 인사말로 “전국에서 모든 체육인들이 다 모이고, 국가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줘서 감사하다”며 “의회나 김주일 국장 여러분들이 함께 식사도 했는데 옛날보다 시가 더 발전되고 있어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모든게 정헌율 시장님의 능력과 지도력이라 생각하고 감사를 드린다”며 “원광대 유학생 유치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꼰뚬성의 전문대학생들이 원광대로 유학 올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그곳의 성장님과 그리고 대학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한수 전 시장은 “꼰뚬성은 의료여건이 취약한데 원광대병원과 의료협력 개선관계에 있어 상호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호 우호도시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양 도시가 윈.윈(win.win)하는 그런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익산시와 베트남 꼰뚬성 일행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정헌율 시장과 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베트남 꼰뚬성 일행들을 배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헌율 시장은 응우옌반훙 꼰뚬성 서기장, 이한수 전 시장, 그리고 베트남에서 익산시를 방문한 일행들을 일일이 악수하고 배웅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베트남 일행들은 다음 목적지를 향해 시청을 떠났다.

 

▲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주일 기획행정국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한편, 이한수 전 익산시장은 12일(금), 익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국체전(장애인)’을 시장재임시절 유치하여 익산시 방문에 감회가 새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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