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이번 전당대회는 당과 문재인정부의 성공, 차기 정권 창출에 있어서 분수령이 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7-16 2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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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이해찬 대표
이석현 중앙위원회 의장님과 중앙위원 여러분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 두 달 전 회의에서 중앙위원 여러분께서 의결해주신 더불어시민당과의 통합은 잘 매듭지어졌다. 전차 회의처럼 오늘 회의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국난이 지속되면서 직접 대면하지 못하고 씀TV 생중계를 통해서 안건을 제안 설명 드리고 온라인 투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중앙위원님들 심의‧의결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개정의 건 등을 의결해주시면 4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된다. 오늘 의결해 주실 당헌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임기 결정에 관한 사항, 당헌 자치 제도 개정에 관한 사항, 온라인 전국대의원회대회 개의 요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오늘 중앙위에서 정기 전대 준비가 마무리되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전대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과 문재인정부의 성공, 차기 정권 창출에 있어서 분수령이 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코로나 국난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조치는 물론이고, 지켜보시는 국민과 당원들께 감동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형식, 내용 모두에 있어서 완벽에 완벽을 기해야 한다. 랜선 전대의 특성상 선거운동원이 펼치는 현장의 열띤 응원전이 사라져서 과거와 다른 전당대회 풍경이 어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속에서도 중단 없이 정당 민주주의를 구현해 나가는 특별한 시도인 만큼 정당사를 새로 쓴다는 자세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성공적인 전대를 통해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해서 당권을 이양하는 것은 현 지도부의 마지막 과제다. 최선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임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당이 여러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당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흔들림 없이 당을 잘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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