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눈 함유 양갱 등 7개 특허기술, 충북 도내 6개 업체에 통상실시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농기원 개발 농식품 특허기술, 현장 실용화 눈앞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27 2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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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 등 7개 특허기술에 대해 8월 27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도내 6개 업체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된 특허는‘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스프레드의 제조방법(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주식회사 엔푸드)’, ‘유산균 발효빵 제조방법 및 그 발효빵(농업회사법인(주)이플)’, ‘알코올 생성능이 우수한 초산균 이용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단고을아로니아와인영농조합)’과 ‘건강 기능성 효과를 갖는 유산균(옥샘정)’‘떫은 맛이 감소한 아로니아 잼 제조방법((주)농업회사법인 푸실팜)’등 7개 기술이다.  

 

기술이전 받는 업체는 대부분 국산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는 농식품가공업체로서 이전 받은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제품의 품질을 높이거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생산된 제품은 농협, 인터넷, 로컬매장 뿐만 아니라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을 이용한 판매도 계획 중이다.

 

개발된 특허기술이 통상실시로 현장 실용화에 성공한다면, 관련 농산물의 소비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이 조기 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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