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 창작뮤지컬 “니가 걱정되니까”

성서중, 딤프린지(DIMFringe)에서 공연

박유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6-27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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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 성서중학교(교장 배상운) 흡연예방 학생뮤지컬 동아리 ‘다드림’은 6월 29일(금) 19시 30분 대구백화점 앞 딤프린지(DIMFrings) 야외무대에서 흡연예방 창작뮤지컬 “니가 걱정되니까(전호성 작)” 갈라공연을 한다.

 

딤프린지(DIMFrings)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프린지(Fringe)를 합한 고유명사로서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알리고,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속의 축제로 펼쳐지는 거리축제이다.

 

성서중학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학생뮤지컬동아리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흡연예방을 주제로 한 창작 작품을 기획, 제작하여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흡연예방 창작뮤지컬 “니가 걱정되니까”는 담배를 처음 접하게 되는 중학생 민주의 이야기로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작품이다.

 

 

주인공을 맡은 이지현 학생(3학년)은 “처음에는 연기와 노래, 안무를 함께 한다는 것이 어려웠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흡연에 대해 막연하게 나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뮤지컬 공연을 통해 나 자신의 소중함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동아리 친구, 후배들과 함께 의견을 교류하며 연습하고, 여러 공연을 준비해 나가면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서중 배상운 교장은 “학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 같다. 흡연예방 창작뮤지컬 공연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어울리는 학교문화가 싹트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예술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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