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
-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 운영 성과 논의 -

경상북도의회 2020 상반기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 개최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4 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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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5월 20일~21일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의회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위원회와 4개 의원연구단체의 지난 실적을 점검하고 2020년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018년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는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총 11개, 115명의 의원이 참여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2018년 「지방자치분권과 지역혁신 대토론회」개최 및 총 12회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한 의원 입법정책 연구용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한 입법정책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 등 현재까지 6건의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예·결산 관련 연구용역 등 3건 이상의 연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 마지막에는 최근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챌린지’를 진행하여 코로나 19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둘째 날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팔공산도립공원 내 주요 문화자원인 선본사와 갓바위를 방문하여 도립공원 관계자로부터 공원의 주요현황과 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된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청취 했다.

 

현재 팔공산도립공원은 자연·문화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1종, Ⅱ급 11종의 서식도 확인됐다.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은 11종, 한반도 고유종은 61종, 국내 미기록종은 9종이나 된다.  

 

문화자원으로는 팔공산이 걸쳐 있는 6개 시군에서 국보나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 31점, 지방문화재 90건 등이 있다. 특히 삼존석굴(국보 제109호)이나 흔히 갓바위로 알려진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등 불교문화유산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 

 

정책연구위원회 조현일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도정발전과 입법 및 정책대안 개발 등 정책연구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 19사태 극복과 도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모색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그리고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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