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42명 표창

김장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5-12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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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서울시는 5월 13일1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 해 동안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기여한 개인, 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 등 총 42명에게 ‘2017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가족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며,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관객 참여형 연극인 ‘시소게임’을 공연해,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표창을 받는 시민들은 ▴모범가정 3(개인2, 가족1) ▴가족친화문화조성 기여자 17(가족14, 개인3)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종사자 22명이며, 3대가 함께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가족이 눈에 뛴다. 
  
유영근(54세), 이은경(50세) 부부는 “평일 가족 개개인의 스케줄로 함께 모일 시간이 없는데, 주말에 하는 8년간의 가족봉사는 어머니,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가족봉사를 하면서 가족이 한층 더 밝아지고 이웃가족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며, 작은 재능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셋째 자녀 유초원양(11세)은 “아빠, 엄마가 바빠서 함께 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계속 아빠, 엄마, 언니들과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서울특별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그리고 서울특별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김명신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표창대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표창 수여식 외에도 자녀교육에 대한 가족 간 서로 다른 입장을 관객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 된 참여형 가족연극 ‘시소게임’이 공연된다.


연극 공연 내용을 주제로 우리다음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 원성원 박사의 역지사지 기법을 활용한 강연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어려움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직접 행사에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연극 공연 및 강연을 생방송(소셜방송 라이브 서울으로 중계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가족이라는 중요한 가치 전달과 가족의 화합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신 수상자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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