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 6.(금) 국내외 대학생 88명 참가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최

[세계로컬핫뉴스] 힙한 세계대학생들이 힙한 대구로 온다!

박유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6-29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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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 11개국 88명*의 세계대학생들이 ‘2018 대구국제대학생캠프’를 통해 대구의 뜨거운 여름과 열정을 체험하고 다국적 친구와 친교를 맺는다.

 

* 중국 35, 베트남 12, 태국 7, 러시아 6, 일본 5, 인도네시아 3, 터키 2, 우즈베키스탄 2,
   타지키스탄 1, 캄보디아 1, 한국 14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25개 도시에서 74명, 파트너십으로 활동할 국내대학생 14명, 총 88명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비롯한 대구시 일원을 누빌 예정이다. 

 

 

 7월 1일 입소와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미니치맥페스티벌을 만들어 참가자들간 자연스런 아이스브레이킹*이 되도록 하고 2일 오전 11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한국어 학습과 태권도, K-POP 등의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기업과 관광명소 등을 방문하며 한국을 알아가고 또 대구의 여름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 아이스브레이킹 :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깨뜨리는 것 

 

 올해는 특별히 2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대구가 여름 더위로 유명하지만 환경이 다른 곳에서 온 대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특별히 워터파크 체험을 준비했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음악도시 대구의 강점을 보여줄 뮤지컬 관람을 준비했다. 

 

 짧은 시간이나마 더위를 식히면서 참가자들간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가창의 스파밸리를 방문할 예정이고 캠프기간 중 진행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활용하여 대구가 만든 ‘뮤지컬 투란도트’를 관람함으로써 공연도시 대구의 이미지가 각인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중국학생들의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지난 2년간 평균 27.5%에서 올해 39.8%로서 10%이상 늘어났다. 중국정부의 한국 단체관광금지(현재 조건부 허용)이후로 급격히 줄었던 중국관광객수가 최근 증가 추세로 전환했지만 완전한 해빙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중국 대학생들의 증가는 향후 중국관광객 증가의 선행지수로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미래의 친한인사, 친대구인사로 성장할 대학생들이 대구를 찾아오게 하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대구에 머무는 동안 이 지역에 대한 매력을 느껴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구시와 지역대학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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