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호(평강B.I.M) 대표이사, 정인옥(현대 상용 국내사업부장) 전무, 이성수(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손승서(아이엔티코리아) 대표이사, 오병도(익산고등학교) 교장 등 참석’

(주)평강B.I.M ‘국내 최초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장착’ 인증식 거행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11-11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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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길호 대표, 정인옥 현대 상용차 전무, 이성수 자동차융복합기술원장, 오병도 익산고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0톤 렉카 장착 성공 인증식이 진행되고 있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특장차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평강B.I.M(대표이사 최길호)’이 자체 설계와 기술로 제작한 ‘국내 최초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장착’의 성공과 함께 마침내 위용을 과시했다.

 

▲ 최길호 대표이사가 관계자들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번 6월 3일 국내 최초로 특장차 렉카.크레인을 개발(PK-SIW 40 대형크레인언더)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인증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인증을 마치고 시장에 출고되면서 특장차 업계의 지각변동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 관계자들이 정인옥 현대 상용 전무에게 자체 개발한 40톤 렉카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주)평강B.I.M은 11월 10일(화) 오전 11시 사내에서 ‘자체 설계와 기술로 제작한 ‘국내 최초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장착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인증식에는 최길호(평강B.I.M) 대표이사, 정인옥(현대 상용 국내사업부장) 전무, 이성수(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손승서(아이엔티코리아) 대표이사, 오병도(익산고등학교) 교장 등 수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대히 치렀다.

 

▲ 인증식을 마치고 40톤 렉카 크레인이 10톤 나가는 화강암을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특히, 이날 인증식의 하일라이트는 현대에서 개발한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특장차가 바디를 지탱하고 위용을 드러내며 10여톤의 무게가 나가는 ‘화강암’을 지상에서 공중 높이 들어 올려 참석한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다.

 

▲ 최길호 대표이사가 관계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길호 대표는 인사말에서 “현대 상용에서 이런 혁신적인 차량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일을 현대 상용에서 국내 최초 총 중량 40톤을 개발해줘 1호차로 받아 40톤 개발을 해 인증까지 맡았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가지고 세계최초로 안정성과 경제성, 내구성을 갖췄다. 앞으로 현대 상용차에서 지원 좀 많이 해주시길 바라고 여기까지 왔었던 것은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줬기 때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정인옥 현대상용차 전무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다”면서 “최길호 평강 대표님이 개발을 해 한 번 품평을 하자고 해서 왔는데 귀하신 분들을 만날 기회가 돼 너무 좋다. 코로나 때문에 전체가 다 힘든 와중에 이렇게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새로운 차를 개발한 대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현대 상용자동차가 얼마나 더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돌아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은 “최길호 대표님, 그리고 정인옥(현대 상용차) 전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러 가지로 어려울 때 새롭게 기회를 준비하는 것도 슬기로운 일이 아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 가지 세계최초라고 하는데 대박을 내는 최초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주)아이엔티코리아에서 개발한 3D 입체영상시스템이 청소차에 탑재돼 사각지대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평강B.I.M에서 자체 설계를 통해 개발하고 인증을 마친 ‘국내 최초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장착’에는 (주)아이엔티코리아에서 개발한 3D 입체영상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사후관리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입체영상시스템으로 위험을 항상 안고 운행하고 있는 ‘청소차, 소방차, 군부대’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할 일은 40톤 렉카를 장착할 수 있는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은 현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주)평강B.I.M에 지원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주)평강BIM에서 자체 개발한 특장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3일, (주)평강B.I.M에서는 외국 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지 않고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대형 렉카크레인은 일반 크레인들과 다르게 고하중물 작업을 위해 6각 4단 붐으로 설계.제작돼 국내 최초 특장차 렉카.크레인(PK-SIW 40 대형크레인언더)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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