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할 것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참석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5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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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에 참석하여, 돌봄 SOS센터 사업 서울시 전역 확대 시행을 축하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행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사업이 8월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확대시행하게 되면서 지난 1년간 5개 자치구에서 기추진된 시범사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매니저 등 관계자들의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다.  

 

 「돌봄SOS센터」사업은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복지 사업이다.

 

- 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되는 「돌봄SOS」센터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필요한 8개 분야 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동 사업의 전면시행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소관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에 따른 기존 복지서비스 중단으로 돌봄공백 발생 및 오랜 가족돌봄으로 인한 시민 불편가중을 고려하여 추가경정예산의 증액안이 심의·의결된 결과로 가능하게 되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년간 돌봄SOS센터 사업에 힘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이 확대되었다”고 밝히며, “지역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실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은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본래 목표대로 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혜를 모으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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