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무원과 측근의 가족들이 포함될 것이 우려스럽다”

정헌율 익산시장 , 익산시 하반기 ‘불공정 인사’ 배제해야...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7-02 07:05:3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문재인 정부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력처벌’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특혜’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분노’하고 있어 그 심각성은 더해지고 있다.

 

지난 2016년 보궐선거로 2년의 임기를 마치고 6.13지방선거(2018년) 승리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7기 익산시장 ‘정헌율호’가 닿을 올렸다.


이어 재선에 성공한 정헌율(익산시장) 당선인은 곧바로 인사에 부딪혔다.


‘청렴하고 깨끗한 시정운영’을 강조하며 7월 중순경 하반기 '정기인사'가 실시될 전망이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헌율 당선인은 6.13지방선거를 거치며 강조했던 ‘청렴’에 초점이 맞춰져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각종 ‘비위사실’ 의혹으로 감사와 수사를 받았던 공무원들이 포함될 것이 염려돼 인사권자(정헌율)로서는 여간 고심이 아닐 수 없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기관(국장) 물망에 오른 공무원은 지난번 익산시 ‘웅포베어리버 골프회원권(법인) 부당사용’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 지적된 적이 있는 반면, 같은 부서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은 자신의 실수로 인정한 ‘청소년복지센터 채용비리’ 의혹의 당사자로 수사선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고위직 공무원 부인 및 측근의 가족까지 ‘인사특혜’ 시비까지 번지고 있다.


거기다 모현동 우수저류조 설치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법적처벌과 함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포함될 기미가 엿보여, 인사권자가 '주구장창' 강조하고 있는 '청렴'에 역행할 우려도 있어 보인다.


시민 A모(55 마동)씨는 “익산시가 앞으로 있을 하반기 인사에 ‘비위공무원’과 여성공무원 특히, 측근의 가족들이 포함될 것이 우려스럽다”며 묵묵히 열심히 일해 왔던 공무원들에게 ‘불공정'한 인사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로써 ‘부정’에 개입되고, ‘인사특혜’시비가 일고 있는 이들(공무원)을 청렴을 강조하는 인사권자 의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