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의 꿈 고창에서 이루세요!”

고창군,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김양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7-10 06: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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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세계타임즈 김양희 기자]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귀농귀촌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귀농귀촌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고창군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1:1 멘토링 상담과 귀농귀촌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등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 귀농귀촌1번지인 고창군은 지난 2007년부터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을 펼쳐왔다.


귀농인 영농정착금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조성 등 다양한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학교와 마을 환영회, 귀농귀촌 멘토 지원 등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종합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입주해 일정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창업교육과 기초영농교육을 받으며 정착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과 지원과 함께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속에 복분자와 수박, 멜론, 고추, 풍천장어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농특산물이 풍부해 영농정착에도 이점이 많아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꿈을 펼치고 싶은 곳으로 그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지난해 자체 조사에 따르면 고창군에는 1680여 세대, 2480여 명이 귀농귀촌해 정착했고, 지난 2007년 이후 총 9300여 세대, 1만3900여 명이 정착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고창군은 농업생명식품산업의 메카이자 자식 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고창군은 귀농귀촌인들이 행복한 삶의 열매를 성공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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