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연구소 감사…인력 44명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2위지만 연구직 비율 6위-
-사업비 4년간 10번째 최하위권 등 수산자원연구 활성화 위한 노력 병행해야-

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업비 전국 하위권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0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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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7일 열린 홍성소방서와 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등 적극적인 출동로 확보를 주문했다.  

 

▲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은 평소 상습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많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등 적극적인 소방출동로 확보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형도 위원(논산2)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주‧정차 금지 위반 단속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 도내 단속건수 총 138건 중 3.6%인 5건의 과태료 부과 실적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 지정근 위원(천안9)은 수산자원연구소 감사에서 “인력은 44명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2위지만, 연구직 비율은 7명으로 6위로 나타났다”며 “이는 충남의 연구인력이 타 시‧도보다 적다. 연구사업비도 최근 4년간 8번째에서 10번째로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충남 수산력을 고려할 때 타 지자체에 비해 연구인력과 예산이 적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며 “충남 수산자원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전익현 위원(서천1)은 “수산자원 방류사업 실적 현황 및 효과 자료를 보면 최근 4년간 대하 등 15종 1억 488만 마리를 생산, 1억 448만 마리를 방류했지만, 실질적인 어민 만족도는 높지 않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정광섭 위원(태안2)은 “지난해 귀어학교 개설 공모에 도가 선정돼 기숙사 신축 및 운영인력 확보 후 2020년 개교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향후 연간 운영비용이 4억 4300만원을 예상하는데 예산확보 등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대영 위원(계룡)은 “일부 하천의 블루길과 배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환경변화에 대한 수산자원의 고갈과 대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조승만 위원(홍성1)은 “창업어가 후견인제 운영 실적을 보면 최근 4년간 8명에게 4800만원의 예산지원이 있었다”며 “창업어가의 어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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