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제천시, 용두천복개구조물 교량구간 중대결함 긴급조치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5 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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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제천시는 용두천복개구조물 정밀점검 중 교량 2개구간에 일부 중대결함이 발견되어 긴급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용두천 복개구조물은 1987년 준공된 연장 2,520m로 BOX형 구간 2,409m, 마제형 구간 57m, 교량 구간 2개소에 54m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결함이 발생한 구간은 교량 구간 2개소로 위치는 명동 태양상사앞 교차로 및 화산동 화산교차로이다.

 

결함내용은 현재 교량 상부구조의 철근 부식 및 백태, 콘크리트 열화 상태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결함을 확인한 즉시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즉시 보고 조치하였으며, 현재 정밀안전진단용역비를 확보하여 관내 전문업체와 계약 후 점검 중에 있다.

 

문제된 교량 2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물관리 매뉴얼에 따라 시설물에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마무리 되는 내달 중 교량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전면 개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구조물 교량 결함에 대한 조치를 즉시 실시하면서 예상되는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형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해서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를 시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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